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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호스팅

휘즈 2018.05.19 05:59
조회 수 : 189

리눅스 배포본 선택은 그야말로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기존 사용자라면 사용하고 있는 익숙한 배포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사용자라면 각 배포본의 차이점을 알아 보신 후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리눅스 배포본은 많은 종류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센트오에스와 우분투를 많이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많아야 참고 문헌이 많으므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이 쉽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큰차이는 없겠지만요.

센트오에스는 레드햇이라는 회사의 RHEL의 클론버전입니다. RHEL은 유료이고 센트오에스는 무료입니다.

내용상 차이점은 이름 빼고 차이점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우분투는 커뮤니티 버전인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배포본의 큰 차이점은 신규버전 출시 기간과 지원기간입니다.

우분투 LTS 는 2년마다 출시되고 지원기간은  5년입니다.

RHEL은 평균 3.5년이고 지원기간은 공식지원이 10년이고 버그픽스 등은 10년 이후에도 지원합니다.

센트오에스의 출시 기간이 길다는 것은 새로운 커널 적용과 웹서버, php, 데이타베이스 등 기본 탑재되는 응용의 버전 업데이트가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최신버전의 응용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므로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가끔 짜증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분투의 지원기간이 짧은 것 또한 단점입니다.

우분투 18.04를 2018년 4월 설치하면 5년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운이 좋은 것이고 보통 3~4년 정도 밖에 사용 못합니다.

우분투는 지원기한이 지나면 버그픽스나 보안 문제가 있어도 지원을 안합니다. 따라서 지원기간이 다되면 반드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합니다.

 

이 두 버전의 또다른 차이점은 RHEL(CentOS)는 레드햇이라는 회사에서 배포하기 때문에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지원을 하지만
우분투는 캐로니컬이라는 기업이 지원하지만 커뮤니티 버전인 데비안을 기반으로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지원은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WS등 유수의 IT기업이 배포하는 리눅스버전은 거의 대부분 RHEL기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배포본은 센트오에스입니다.
그리고 항상 최신버전을 설치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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