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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호스팅

휘즈 2018.04.26 01:40
조회 수 : 206

1. 하드웨어 선택기준

방문자가 늘어가면서 또는 다른 이유로 웹호스팅에서 서버호스팅을 이전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웹호스팅에서 서버호스팅으로 이전하는데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용이고 또하나는 기술적인 장벽입니다.

트랜드는 웹호스팅 > 서버호스팅 > 클라우드 호스팅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비용"입니다.
과거의 웹호스팅 가격으로 서버호스팅을 할 수 있고 서버호스팅 가격으로 클라우드 호스팅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버 설치,세팅,운영하는데 너무 편해져서 기술적인 장벽이 매우 낮아졌습니다.

90년대 초 인터넷이 처음 민간에 공개될 당시 홈페이지 열풍이 불었죠.
당시에 웹호스팅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가격이 많이 낮아진 가격이 하드디스크 용량 10M당 10~20만원(기가 아닙니다. 메가 ㅎㅎ)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 성능과 가격은 당시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지고 낮아졌습니다. 
당시 5대이상 서버가 필요했던 상황이 한대면 충분하고 그나마 서버 절반은 놀고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성능은 더 말할 필요가 없고 당시 서버한대 장만하려면 천만원 이상이 필요했는데 지금 100만원정도면 엔트리급 서버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10만원에 웹호스팅을 사용하던 사람이 10만원에 서버호스팅을 하고 10만원짜리 클라우드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서버호스팅(이하 클라우드 호스팅 포함)을 하는데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하드웨어 사양
두번째 OS 등 소프트웨어 선택
세번째 설치, 세팅,보안입니다.

서버호스팅은 서버컴퓨터 한대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고, 클라우드호스팅은 서버 자원 중에서 필요한 만큼 cpu코어와 메모리, 저장장치 용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호스팅을 선택할 때에도 어느 업체,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곳과 마찬가지로 서버호스팅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사항이 하드웨어 스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비용이 들지 않지만, 하드웨어는 바로 비용과 직결됩니다.
서버호스팅의 경우 웹사이트 규모에 비해 하드웨어 사양이 낮으면 사이트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너무 높으면 비용 손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단점을 해소 시키는 것이 클라우드호스팅입니다. 일단 낮은 규모에서 시작해서 더 높은 사양으로 이동하는데에 서버를 새로 설치하는 등 사이트 중단이 없이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이 cpu입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기 때문이고 cpu에 따라 칩셋, 메모리등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cpu를 선택함에 있어 데스크탑 cpu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서버용 cpu는 사양이 낮아도 그 값어치를 합니다.

데스크탑 cpu중에 i7은 극강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뛰어난 cpu성능으로 인해 일부 호스팅업체는 i7(i5도 있더군요) 을 서버로 저렴하게 판매(임대)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피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데스크탑과 서버는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설계 및 제조 개념이 다릅니다.
아무리 고성능 pc라도 하루종일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느려지거나 심지어 먹통이 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피시는 하루 8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설계 제조 되기 때문에 일년 365일 켜놓아야 하는 서버로는 부적당합니다.
피시와 서버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종류가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모리는 이론적으로(운이 없으면이 아니라) 무조건 에러를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시는 늘상 껏다 켰다 하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용 메모리는 에러를 수정하기 위해 반도체칩이 더들어갑니다. 또한 에러 검증과정에서 속도도 느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서버에는 ECC메모리가 필수입니다.

데스크탑피시는 단일 프로세스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일으키도록 설계되어 있고 서버는 다중프로세스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나타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cpu성능을 말할 때에 cpu클럭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cpu클럭을 비교할 때에는 동일기종의 cpu일 때 맞는 말이고 기종이 다르다면 비교할 의미가 없어집니다.

컴퓨터는 구조상 프로그램 및 데이터는 저장장치에 있고 저장장치에 있는 데이타를 cpu에서 연산을 한 후 다시 저장장치에 저장하는 순환과정을 가집니다.
그런데 cpu속도에 비해 저장장치의 속도는 너무 느립니다. 때문에 cpu와 저장장치 사이에 메모리를 두어 cpu에서 사용할 데이타를 미리 저장장치에서 메모리로 갖다 놓는 것(캐시)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이 아닙니다. cpu속도에 비해 메모리 역시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그래서 cpu에 캐시메모리를 두게 됩니다. 메모리에 있는 데이타를 미리 cpu에 캐시해 놓게 됩니다.(일반적으로 말하는 메모리는 DRAM이고 cpu캐시메모리는 SRAM입니다. SRAM이 고가입니다.)
데스크탑cpu도 고성능으로 발전함에 따라 캐시메모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서버용 cpu에는 못미칩니다.
일반적으로 cpu(컴퓨터)성능은 캐시메모리 크기로 보면 거의 맞습니다.
(cpu캐시는 AMD와 인텔은 구조가 다릅니다. 인텔의 경우 L3캐시를 비교하면 됩니다. L3캐시는 공용이기 때문에 코어수에 비례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저장장치에 있는 데이타 중 사용되는 데이타는 메모리에 캐시되고 메모리에 캐시되어 있는 데이타는 cpu캐시와 데이타를 주고 받고, cpu는 cpu캐시에 있는 데이타를 사용합니다.
cpu와 메모리와 저장장치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컴퓨터 전체의 성능은 가장 느린 장치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컴퓨터에 hdd를 ssd로 교체하는 것 만으로도 괄목할만한 성능향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텔 데스크탑 cpu의 캐시메모리는 최신 7세대의 경우
i3 시리즈의 경우 3~4M
i5 시리즈의 경우 3~6M
i7 시리즈의 경우 4~8M

인텔 제온 4세대 cpu의 경우
E3 6~8M
E5 10~55M
입니다.

또한 cpu와 메모리가 데이타를 주고 받는 채널이 보통 같은 세대에서 데스크탑이 1채널이라면 서버는 2채널, 2채널이라면 4채널로 서버용 cpu는 데스크탑cpu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외에 cpu에 따라 칩셋이 다르므로 성능 또한 차이가 납니다.

현재 i7서버를 사용하고 있고 사용자수가 어느 정도 있어 cpu사용율이 80%정도를 상시 유지하고 여차하면 100%간다면 동일한 코어수 메모리의 제온 서버로 이전하였을 경우 cpu사용율이 10~20%이하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용은 서버호스팅의 경우, 즉 서버를 통째로 사용할 때의 경우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호스팅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다만 cpu전체(컴퓨터 전체)의 성능보다는 코어당 계약을 하므로 단일 코어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클라우드호스팅의 경우 A사, B사,C사의 1코어 1G메모리가 같은 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업체에 따라 2배에서 10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차이를 보고 싶으시면 각사에서 아래 명령어를 치고 실행시간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openssl dhparam -out phparam.pem 2048

장황하게 썼지만 용도에 맞게 선택을 해야 제대로 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비용에서 사양이 낮아 보여도 서버용 부품을 사용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실제 가성비가 좋게 나옵니다. 
어떤 cpu종류를 선택하고 메모리는 얼마큼 장착을 할 것인가는 사이트 규모에 따라 다르므로 서버세팅(튜닝)에 관련된 사항을 알아본 후 적정한 스펙을 산정하여야 합니다.

 

cpu에 대하여 조금 더 언급하면 인텔 제온cpu는 E3와 E5가 있습니다. E7도 있지만 E7은 범용이 아니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짭제온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제온은 제온인데 무늬만 제온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인데 그렇게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i7이 최상위입니다.(i9도 나오지만 일단 제외). 그런데 i7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영상 작업이나 대용량 이미지를 처리하는데는 메모리 등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버를 사용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크고, 그래서 워크스테인션용으로 i7에서 그래픽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ECC메모리를 채용하는 등해서 데스크탑과 서버 경계선의 시장을 위해 나온 것이 E3입니다.
이 E3는 초기 발매시 데스크탑용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cpu 다이는 i시리즈이니까요. 그래서 짭제온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후기 버전에서(스카이레이크부터) 인텔이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적용하지못하도록 하고 워크스테이션 및 엔트리급 서버용으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호스팅사에서 제공하는 E3 서버는 메인보드,메모리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 E3로도 충분하지만 일방문자수가 몇만명이 되는, 또는 향후 확장성을 고려해야한다면 사양이 낮더라도 E5로 가시기를 권합니다.

클라우드 호스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국내업체 중 사용할만한 업체가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서버를 도입하실 때에 서버호스팅(구매형, 임대형), 코로케이션의 의미도 알아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호스팅 업체의 홈페이지에 보면 제공하는 서버 호스팅 상품에 여러가지 서버컴퓨터가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버호스팅 상품을 사용할 경우 서버호스팅이라 합니다.

서버 비용, 상면비, 회선 사용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상품을 보면 저가형, 오래된 구형 서버가 대부분입니다.

비용에 제한이 있어 서버성능 보다는 가격에 맞추어 서버를 사용하고자 하면 이 상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가격의 여러 상품이 있을 경우에 선택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상품을 선택하던 가격 대비 성능은 별 차이 없습니다.

같은 가격일경우 데스크탑 cpu이면 조금 최신버전이고, 제온 cpu일 경우 아주 구형이 대부분이지만 실제 가성비는 별차이 없습니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버가 적당한 것이 없을 경우 직접 서버를 구매해서 호스팅업체의 IDC에 입고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코로케이션이라 합니다.

이때에는 상면비와 회선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서버 구매도 직접 구매하지 않고 호스팅업체에 견적의뢰하면 구매해서 IDC에 입고해 줍니다.

서버를 구매(임대)할 경우 사용하고자 하는 서버 자원 사용량을 결정해야 합니다.

  1. cpu종류 코어수
  2. 메모리 용량
  3. 저장장치 종류 및 용량
  4. 회선 대역폭

cpu는 당연히 서버용(제온)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코어수는 대부분 4코어(8쓰레드) 이상이니 보통의 사이트는 대부분 충분합니다.
다만, 사용자수가 수만 이상이 되는 경우는 메인보드가 듀얼 cpu를 지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나중에 cpu모자랄 때에 서버를 1대 더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cpu만 추가로 꽂으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은 요즘 32비트 OS사용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32비트 OS는 메모리는 최대 4기가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cpu 제원을 보시면 최대 지원 메모리가 나와 있습니다. 비쌀 수록 많이 지원합나다.

메모리 용량은 일단 디비는 모두 메모리에 올려 놓으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디비 용량이 크다면 필요한 메모리는 더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웹서버와 php의 메모리 사용량을 계산하여 전체 필요한 메모리를 산정하게 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세팅, 튜닝 관련 글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장장치는 hdd와 ssd는 속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 다면 가격의 압박과 내구성에서 ssd가 불리합니다.

비용과 사이트 성격을 감안 하여 선택합니다.

회선 대역폭은 보통 서버 호스팅의 경우 순간대역폭 또는 총량 트래픽으로 가격을 책정하니 이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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